뉴욕에서 다시 만날 때를 기다리며 최대 2개월간의 Remote Working 이 시작되었다.

Jetlag으로 잠을 설치고 있는 Hubert와 잠이 오지 않는다는 핑계로 기본적인 규칙과 앞으로의 방향을 잡는 작업부터 시작하였다. 과거와는 다르게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고 있다. 이미 여러가지 면에서 누구나 항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 왔고 내가 기본적으로 One point Talking 에 취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부터는 더더욱 한 스텝 한스텝을 가져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게다가 더더욱 우리가 진지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현재 두 명의 공동 창업자의 협업에서 Hubert가 참여하게 되면서 변화되는 것은 언어 사용이 이제 완벽히  영어로 전환된다는 점이다. 사실상 이전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쓰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이제 오랜 관계와 신뢰 관계를 가져 왔기 때문에 두리뭉실 별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개발과 비즈니스 디자인에 집중했었는데 이제는 어쩔수 없는 우리가 Team building과 Company 에 대한 실질적인 Equity spliting과 Co-founding 을 위한 Score Card 작성에 들어가게 되었다.

흔히들 생각하는 협업 Tool 셋업에서 Slack 과 Trello는 당연한 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Startup Team 구성 협의와 진행을 위해 선정한 가장 실용적인 두개의 책과 두 개의 정보 입력 플랫폼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 도구와 책이 좋다. 나쁘다. 를 떠나서 모두가 동일한 기준점을 잡고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된다.

두권의 책과 스탈트업 정보 업데이트 플랫폼 리스트

  1. Founder’s Pocket Guide: Founder Equity Splits 

    – 구글 쉬트로 Score Card 를 제공해주기도 하고 짧은 페이지 분량으로 빨리 내용 읽고 실질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2. The Startup Checklist: 25 Steps to a Scalable, High-Growth Business 

    – 내용도 내용이지만 많은 생각 안하고 이 단계 구성을 다 충족시켜 가다 보면 중간에 바뀔수도 있겠지만 처음에는 꽤 효율적으로 보였다.

  3. Angel.co : 어쩔수 없이 엔젤리스트에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4월 목표로 가고 있는 Acceleration program 이 Application을 엔젤 닷코로 받고 있다.
  4. F6s.com: 3번과 비슷한 케이스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그런데 두개에 Gust.com 정도까지 어차피 스탈트업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하고 그것을 충실히 하면 2번 체크리스트와 결합해서 충분히 우리끼리의 체계적인 논의와 결정을 도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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