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창업자간의 벌어진 “거의” 최초의 언쟁으로 우리는 약 4시간을 값지게 소비했다.

원래 우리는 오늘 집중적으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웹 플랫폼을 아주 Rough하게 디자인 및 개발하기로 하였고 그 프로토타입을 위해 Remote working 방식으로 일하면서 주말을 보내기로 하였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인형 눈 박듯이 단순한 작업을 하면서 잡담처럼 시작된 Small talk 가 개발 로드맵을 설정하고 기술 구현의 단계를 설정하는데 있어서의 논쟁으로까지 벌어졌엇고 우리는 그 사실 자체를 기념하기 위해서 스탙트업 일기에 포스팅을 한다.

사실만 이야기하자면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4시간에 걸쳐 Zoom 컨퍼런스콜을 통해 뜨거움과 차가움을 왔다갔다 하면서 그 이유를 찾기 위해 핀트가 나간 대화가 오고가기도 하고 약간 흥분을 감추지 못하기도 하였다.

여하튼 그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분석한 우리의 언쟁은 백그라운드가 다른 두 명이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데 그 단어가 사실은 다른 뜻을 지칭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게다가 여기에 약간은 예민할 수 있는 시간 계산 및 예산 수립이라는 지점이 결합되니 그 언쟁은 증폭되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실제 프러덕트 개발 및 스탈트업 로드맵을 정의하는 수준에서 A.I 와 Machine Learning 에서 Plan 이라는 용어와 Business Design 에서의 Plan이라는 용어가 다름을 정의하지 않고 서로 프러덕트 개발과 비즈니스 개발의 관점을 혼용한 상태로 서로에게 전달하면서 논쟁의 씨앗을 키워 나간것 같다.

결론적으로 다름과 다툼에서는 결국 용어에 대한 정의와 커뮤니케이션에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해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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