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몇 개월동안 고민하던 이벤트 정보를 어떻게 다국어로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인가? 에 대한 접근법을 해결한 것 같다.이 강력하게 들었다. 하지만 확신하지 않는다.

이것이 유레카 가 될것인가?

사실, 많은 한국 기반의 스타트업들이 고민하지 않고 있는 부분이 다국어에 대한 처리, 인종적 문제, 다양한 문화적 차이에 대한, LGBTQ에 대한 영역, 마지막으로 이민자들이라는 키워드들을 서비스에서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등등인데 뉴욕 로컬과 이곳의 인터내셔널 방문객에 대한 케어를 서비스 주제로 삼은 이상 어쩔수 없이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되어 버렸다.

 

여하튼 우리는 다국어에 대한 번역 이슈를 굉장히 창의적인 방식으로 풀어 낸 것 같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요즘 사람들은 사실 글을 잘 읽는다는 것이다. 과연 전체 정보중에서 사람들이 주목하는 부분이 Body일까?

그것이 아니라면 왜 굳이 모든 내용을 정교하게 다양한 언어로 만들어서 제공해줘야 할 것인가? 오히려 이 부분을 다른 미디어의 부가정보 첨가로 풀어낼 수 있지 않은가?

가령, 보이스 메모를 Add하는 것으로 인해 단순한 번역 이상의 스코어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다. 라는 Radical한 가정을 해본다.

그리고 기계 코치에 대한 부분이 향후 서비스의 확장되더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만큼 단단하게 컨셉이 만들어진 것 같은데 아직 이것이 유레카인지는 두고 볼 문제다.

하루만 더 생각해 봐야 하겠다.

유레카 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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